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
[롤스크린] 상상후로 인테리어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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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핑을 하는 순간 어느새 장바구니에 물건이 가득 차버렸다.
지름신 강림ㅠㅠ
좀 비싸기는 하지만 품질이 진짜 좋다.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가는 내 어깨가 으쓱 해진다^^
잠무 고양이 벽시계와 인테리어 스티커. 베르겐의숲 시리즈로 인테리어 해봤다.(우리집은 원룸이다.)
양면 롤스크린은 파티션처럼 방을 분리하는데 사용.
침대를 기준으로 베르겐 시리즈 양면 롤 스크린을 치고, 창가쪽으론 조그마한 카페를 만들었다.(사실 커피 보다는 알콜을 더 섭취한다.)
보일러실 철문을 베르겐 시리즈 시트지로 가리고. I love you스티커를 쇼파 위쪽에.쿠션도 베르겐시리즈.
고양이 시계를 벽 스티커를 이용해서 선반 위에 있는 것처럼 매치 시켰다.
해놓고 보니 비싼값을 한다. 배송도 빨랐고 포장도 꼼꼼했다.
앞으로 자주 찾을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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